Nuke
Nuke는 영화·방송·애니메이션 제작에서 여러 이미지 및 영상 요소를 결합하는 노드 기반 디지털 합성 소프트웨어다. 2D 그래픽 소프트웨어 목록에 포함되지만 일반적인 그림판보다는 Adobe After Effects 및 Blender의 합성 기능처럼 촬영 영상·컴퓨터 그래픽 이미지·마스크...
| 정식 명칭 | Nuke |
|---|---|
| 분류 | 2D 그래픽 소프트웨어, 노드 기반 영상 합성·시각 효과 소프트웨어 |
| 최초 개발 | Digital Domain |
| 현재 개발 | Foundry |
| 개발 시작 | 1993년 |
| 작성 언어 | C++ (공개적으로 알려진 구현 언어), Python (스크립팅·자동화) |
| 운영체제 | Windows, macOS, Linux |
| 주요 기능 | 노드 합성, 로토스코핑, 키잉, 깊이 합성, 3D 작업 |
| 주요 형식·기술 | OpenEXR, OpenColorIO, ACES, USD |
| 제품 계열 | Nuke, NukeX, Nuke Studio, Nuke Indie |
| 라이선스 | 사유 소프트웨어, 비상업적 이용판 별도 제공 |
| 공식 사이트 | Foundry Nuke |
Nuke는 영화·방송·애니메이션 제작에서 여러 이미지 및 영상 요소를 결합하는 노드 기반 디지털 합성 소프트웨어다. 2D 그래픽 소프트웨어 목록에 포함되지만 일반적인 그림판보다는 Adobe After Effects 및 Blender의 합성 기능처럼 촬영 영상·컴퓨터 그래픽 이미지·마스크·색상 보정과 시각 효과를 하나의 최종 프레임으로 만드는 작업에 초점을 둔다. Digital Domain이 1993년에 내부 제작 도구로 개발을 시작했고, 2007년부터 Foundry가 상용 개발을 맡았다.[1][2]
Nuke의 핵심 작업 모델은 효과·변환·합성 연산을 개별 노드로 나타내고 이들을 방향성 그래프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레이어를 시간축에 쌓는 일반 편집과 달리 각 연산의 입력과 출력 관계를 명시적으로 제어할 수 있어 마스킹, 키잉, 색 보정, 로토스코핑 및 여러 합성 경로를 재사용하기 편하다. Deep compositing은 픽셀에 색뿐 아니라 여러 깊이·불투명도 샘플을 다루는 기법이며, 이미지 기반 합성과 3차원 렌더링 요소의 연결에 사용된다.[3]
장면 교환과 색 처리에는 OpenEXR, OpenColorIO, ACES 및 USD를 비롯한 업계 기술이 활용된다. Nuke의 통합 3D 환경에서는 이미지 프로젝션과 카메라·공간 정보를 합성에 활용하며, 일부 기능은 2D와 3D의 경계를 넘는다. Autodesk Maya·Blender에서 렌더링한 이미지와 패스를 Nuke에서 결합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출력용 이미지와 재편집 가능한 노드 프로젝트는 서로 다른 제작 자산이므로 함께 보존한다.
파이프라인 자동화에는 Python 스크립트와 API를 사용하고, 새로운 이미지 처리 노드의 개발에는 C++ 기반 Nuke Developer Kit 및 BlinkScript를 활용할 수 있다. 이들은 프로그램의 사용자 확장 인터페이스를 설명하는 것으로, 공개 SDK의 언어와 모든 내부 구현 언어가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제품군에는 추가 합성 기능을 제공하는 NukeX와 편집·검토 작업을 포함하는 Nuke Studio가 있으며, 개인·교육 목적에 사용할 수 있는 비상업용 판도 별도로 제공된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