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 2
Source 2는 Valve가 기존 Source Engine을 발전시켜 개발한 차세대 3차원 게임 엔진이다. 2015년 《Dota 2 Reborn》에서 널리 공개됐으며 이후 《Half-Life: Alyx》와 《Counter-Strike 2》 등에 사용됐다. 대형 3차원 환경과 새로운 제...
| 분류 | 게임 엔진, 실시간 3D 엔진 |
|---|---|
| 개발사 | Valve |
| 계보 | Source Engine의 후속 |
| 최초 게임 적용 | Dota 2 Reborn (2015년) |
| 작성 언어 | C++ |
| 게임 제작 도구 | Source 2 Tools, Hammer Editor |
| 그래픽스 API | Vulkan, Direct3D 등 게임별 |
| 주요 기능 | 대형 맵, 물리, 그래픽스, 자산 제작·컴파일 |
| 주요 맵 형식 | VMAP 및 컴파일된 맵 리소스 |
| 주요 사용 게임 | Dota 2, Half-Life: Alyx, Counter-Strike 2, Deadlock |
| 개발·배포 | Valve 독점 엔진, 게임별 제작 도구 제공 |
| 라이선스 | Valve 독점 소프트웨어 |
| 기술 문서 | Valve Developer Community |
Source 2는 Valve가 기존 Source Engine을 발전시켜 개발한 차세대 3차원 게임 엔진이다. 2015년 《Dota 2 Reborn》에서 널리 공개됐으며 이후 《Half-Life: Alyx》와 《Counter-Strike 2》 등에 사용됐다. 대형 3차원 환경과 새로운 제작·렌더링 도구, 자산 처리 시스템을 통합하여 Valve의 최신 게임 개발 기반을 제공한다.
Source 2는 엔티티와 컴포넌트, 게임 규칙 및 실시간 렌더링을 중심으로 게임 실행을 처리한다. 기존 Source의 맵 컴파일·리소스 처리 방식을 바탕으로 하되 새로운 자산 타입과 그래픽스·물리 구조를 도입했다. 게임별 코드와 도구 구성이 달라서 Dota 2나 Half-Life: Alyx 및 Counter-Strike 2의 콘텐츠 제작 절차가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다.
레벨 제작에는 Source 2용 Hammer Editor가 사용된다. 개발자는 기하 구조와 오브젝트·조명 및 상호작용 요소를 시각적으로 배치하고 이를 엔진에서 사용하는 컴파일된 리소스로 변환한다. Source 1에 비해 고급 3차원 맵 편집 및 머티리얼·입자 등 자산 제작 도구가 확장됐으며, 게임 제작 도구의 제공 범위는 각 게임과 SDK에 따라 다르다.[1]
그래픽스 계층은 현대적인 셰이더·재질·조명과 Vulkan 및 Direct3D와 같은 하드웨어 API 활용을 지원한다. 《Half-Life: Alyx》에서는 VR 인터랙션과 물리 객체 처리, 《Counter-Strike 2》에서는 실시간 조명과 경쟁형 멀티플레이에 필요한 렌더링·네트워크 기술이 중요한 요소로 쓰였다. 같은 엔진의 기술 기반을 공유하더라도 작품에 따라 별도의 구현과 최적화를 적용한다.
Source 2는 독점 엔진이므로 소스와 엔진 전체의 라이선스가 MIT·Apache 같은 자유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배포되지는 않는다. 다만 Valve는 일부 게임의 콘텐츠 제작 도구와 모딩 환경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Source Engine과의 역사적 관계는 뚜렷하지만 프로젝트 파일과 리소스 형식의 차이를 고려한 도구 변환이 필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