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Engine
RE Engine(공식 표기 RE ENGINE)은 일본 Capcom이 개발하는 독점 3차원 게임 엔진이다. 기존의 MT Framework를 계승하는 차세대 제작 환경으로 개발됐으며 2017년 《Resident Evil 7: Biohazard》에 처음 사용됐다. 이후 《Devil May...
| 정식 명칭 | RE ENGINE |
|---|---|
| 분류 | 게임 엔진, 실시간 3D 게임 개발 |
| 개발사 | Capcom |
| 기술적 전신 | MT Framework, Panta Rhei 개발 경험 |
| 최초 상용 게임 | Resident Evil 7: Biohazard (2017년) |
| 작성 언어 | C++ |
| 주요 구조 | 자산 중심 제작 파이프라인, 렌더링, 애니메이션 |
| 핵심 기능 | 실시간 3D, 물리 기반 재질, VR, 콘텐츠 스트리밍 |
| 대표 게임 | Resident Evil 7, Devil May Cry 5, Resident Evil 4, Monster Hunter Rise |
| 플랫폼 | PC·콘솔 등 작품별 |
| 라이선스 | Capcom 독점 엔진 |
| 소스 공개 | 비공개 |
| 개발사 기술 자료 | Capcom RE ENGINE |
RE Engine(공식 표기 RE ENGINE)은 일본 Capcom이 개발하는 독점 3차원 게임 엔진이다. 기존의 MT Framework를 계승하는 차세대 제작 환경으로 개발됐으며 2017년 《Resident Evil 7: Biohazard》에 처음 사용됐다. 이후 《Devil May Cry 5》와 《Resident Evil》 리메이크 작품, 《Monster Hunter Rise》 등 서로 다른 장르의 게임 제작에 활용됐다.[1]
RE Engine은 기존 개발 환경보다 더 빠른 작업 반복과 그래픽 표현 품질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Capcom 개발자들은 사실적인 캐릭터 피부·사물 표면 및 미세한 공기 중 입자까지 표현하는 데 필요한 그래픽 기술을 개발했으며, 가상 현실 환경에서 장면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제작 도구와 엔진을 함께 설계했다.
주요 특징은 에셋 중심의 개발 과정이다. 게임 코드가 모든 데이터를 직접 정의하는 방식보다 개별 모델·재질·애니메이션과 장면 자산을 독립적으로 관리해 아티스트와 프로그래머가 세부 항목을 수정할 수 있도록 한다. 제작자가 특정 객체의 세부 묘사와 성능을 조절하는 작업은 전체 장면의 시각적 품질과 실행 속도를 함께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2]
《Resident Evil 7》에서는 1인칭 시점과 VR 지원, 현실적인 조명·재질 표현이 중요한 설계 조건이었다. 이후 Capcom은 같은 엔진 기술을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로 확장하면서 콘텐츠 로딩과 캐릭터 애니메이션, 게임플레이 제작 도구를 발전시켰다. 《Monster Hunter Rise》에서는 로딩 지연을 줄이고 연속적인 협동 플레이 환경을 구현하는 데 사용됐다.
RE ENGINE의 소스와 통합 제작 도구는 공개된 범용 엔진 제품이 아니라 Capcom의 내부 개발 기반이다. MT Framework와 기술적인 개발 계보가 연결되지만 두 엔진의 실제 런타임·에셋 형식과 개발 파이프라인은 동일하지 않다. Capcom은 자체 엔진 개발을 게임의 품질과 제작 효율을 동시에 개선하는 장기적인 기술 투자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