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place OS
Workplace OS는 IBM이 1990년대에 개발한 Mach 3.0 계열 마이크로커널 기반 운영체제 프로젝트다. 공통 커널 위에 운영체제별 서버와 호환성 계층을 올리는 구조를 사용하여 OS/2, UNIX 등 서로 다른 운영체제 환경을 통일된 기반에서 실행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 분류 | IBM의 마이크로커널 운영체제 프로젝트 |
|---|---|
| 개발 | IBM |
| 개발 시기 | 1990년대 |
| 커널 기반 | Mach 3.0 계열 IBM 마이크로커널 |
| 관련 기술 | OSF Research Institute 성과 |
| 핵심 설계 | 운영체제 Personality |
| 목표 | 하나의 커널 위에 여러 운영체제 환경 |
| 주요 플랫폼 | PowerPC |
| 대표 제품 | OS/2 Warp Connect (PowerPC Edition) |
| 라이선스 | 상용 독점 제품 |
| 상태 | 개발 종료 |
| 자료 | IBM Redbook: PowerPC OS/2 |
Workplace OS는 IBM이 1990년대에 개발한 Mach 3.0 계열 마이크로커널 기반 운영체제 프로젝트다. 공통 커널 위에 운영체제별 서버와 호환성 계층을 올리는 구조를 사용하여 OS/2, UNIX 등 서로 다른 운영체제 환경을 통일된 기반에서 실행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IBM은 이러한 운영체제 호환 환경을 *personality*라고 불렀다. Workplace OS는 단순한 OS/2 개정판이 아니라 여러 운영체제 제품을 지원하는 공통 기반을 구축하려는 개발 계획이었다.[1]
Workplace OS의 커널은 카네기 멀런 대학교의 Mach에서 출발했으며 Open Software Foundation의 관련 연구 성과와 IBM 자체의 변경 사항을 통합했다. 메시지 전달과 스레드, 가상 메모리 및 사용자 공간 서버를 활용했으며, PowerPC 아키텍처가 주된 구현 대상이었다. OS/2 Warp Connect (PowerPC Edition)은 이 구조를 사용한 대표적인 공개 제품으로, 1995년 말에 등장했으나 상업적으로 장기간 지속되지는 않았다.[2]
계보상 Workplace OS는 기존 x86용 OS/2 커널의 직접적인 재컴파일이 아니라 Mach 계열을 별도의 커널 토대로 사용한 운영체제다. 따라서 일반 OS/2 계열 및 AIX와는 제품 목표·호환성 차원에서 연결되지만, 기술적인 커널 계보는 Mach 쪽에 놓인다.
IBM은 Workplace OS에서 Mach 계열 마이크로커널을 공통 실행 기반으로 사용하고, 다양한 운영체제의 API와 서비스를 별도의 Personality로 구현하려 했다. 이 구상에서는 하드웨어 제어·스레드·메모리와 통신을 커널이 맡고, OS/2 또는 UNIX 같은 시스템의 고유한 서비스를 사용자 공간 구성 요소가 담당한다. 이렇게 여러 운영체제를 하나의 기술 토대에서 개발·이식하려 했던 점이 기존의 PC용 OS/2 제품과 다른 부분이다.[3]
Workplace OS의 가장 구체적인 상용화 결과는 PowerPC용 OS/2였다. IBM은 기존 x86용 OS/2에서 제공하던 사용자 경험을 새로운 커널 구조에 적용하는 데 노력했지만, 기존 응용 프로그램과 드라이버를 다른 CPU와 운영체제 서버 환경에 맞춰 이전하는 과정에서 여러 차이가 발생했다. Workplace OS는 Mach의 사용자 공간 서버 및 다중 운영체제 환경 개념을 대형 컴퓨터 제조사가 제품 전략에 적용하려 한 역사적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