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for Workgroups
Windows for Workgroups(WfW)는 Microsoft가 개인·소규모 기업의 여러 PC를 하나의 작업 그룹으로 연결하도록 제작한 Windows 3.1x 기반의 네트워크 통합 운영 환경 제품군이다. Windows for Workgroups 3.1은 1992년 10월 27일...
| 분류 | MS-DOS 기반 Windows 3.x 네트워크 제품군 |
|---|---|
| 개발사 | Microsoft |
| 제품 이름 | Windows for Workgroups (WfW) |
| 최초 공개 | 1992년 10월 27일 |
| 주요 버전 | Windows for Workgroups 3.1, 3.11 |
| 후속 버전 공개 | 1993년 Windows for Workgroups 3.11 |
| 기술적 전신 | Windows 3.1x |
| 기반 운영체제 | MS-DOS |
| 핵심 목적 | 소규모 업무 그룹의 파일·프린터 공유 |
| 기본 네트워크 | 피어 투 피어 파일·프린터 공유 |
| 사용 프로토콜 | NetBEUI, IPX/SPX, TCP/IP-32 등 버전별 |
| 주요 구성 | Network Setup, File Manager 공유 기능, Mail, Schedule+ |
| Windows for Workgroups 3.11 | 32비트 파일 접근·네트워크 드라이버 구조 개선 |
| 운영 모드 | Windows 3.x의 보호 모드, 3.11은 80386 이상 요구 |
| 실행 플랫폼 | IBM PC 호환기종 |
| 후속 소비자용 제품 | Windows 95 |
| 라이선스 | Microsoft 독점 상용 소프트웨어 |
| Microsoft 역사 | Microsoft History 1992 |
| Microsoft 1993 역사 | Microsoft History 1993 |
Windows for Workgroups(WfW)는 Microsoft가 개인·소규모 기업의 여러 PC를 하나의 작업 그룹으로 연결하도록 제작한 Windows 3.1x 기반의 네트워크 통합 운영 환경 제품군이다. Windows for Workgroups 3.1은 1992년 10월 27일 세계 시장에 공급됐고, 이듬해 Windows for Workgroups 3.11이 출시됐다. 일반 Windows 3.1의 그래픽 셸과 16비트 응용 프로그램 환경을 유지하면서 파일·프린터 공유 및 네트워크 설정을 기본 기능으로 묶었다. 이 제품은 기업용 Windows NT와 명칭이 비슷하더라도 별도 NT 커널을 사용하지 않고 MS-DOS를 기반으로 동작한다.[1]
Windows for Workgroups의 출발점은 당시 가정과 사무실의 IBM PC 호환기종을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연결하려는 수요였다. 기존 Windows 3.1 환경에서도 네트워크 어댑터와 타사 소프트웨어를 결합할 수 있었지만, WfW는 시스템 설정과 파일 관리·공유 기능을 기본 제품으로 통합했다. 각 PC는 중앙 서버가 없어도 상대 컴퓨터의 공유 폴더나 프린터에 접근할 수 있었다. Microsoft는 이러한 피어 투 피어(peer-to-peer) 네트워킹을 3.x 소비자용 Windows 안에서 일반화했다.
Windows for Workgroups 3.1에는 네트워크 드라이버와 설치 구성, 파일·프린터 공유, 작업 그룹 구성 및 협업 응용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사용자는 네트워크 이름과 공유 자원·접근 권한을 지정하고 원격 PC에 저장된 파일을 탐색할 수 있다. Microsoft Mail·Schedule+와 같은 업무 도구도 당시 그룹웨어 활용에 관련됐다. 그러나 사용자 인증과 공유 권한의 보안 구조는 NTFS 접근 제어와 도메인 계정 체계를 갖춘 Windows NT 서버 환경과 달라 오늘날의 기업용 보안 모델로 설명하면 부정확하다.
1993년의 Windows for Workgroups 3.11은 386 이상 프로세서를 대상으로 네트워크와 파일 접근을 개선했다. 32비트 파일 접근 기능과 향상된 네트워크 드라이버, 캐시 및 입출력 성능을 통해 여러 사용자와 자원의 동시 이용을 지원했다. 네트워크 프로토콜은 NetBEUI·IPX/SPX와 추가 TCP/IP 구성 등 환경에 따라 사용됐고 Microsoft TCP/IP-32의 배포도 후속 지원과 관련된다. 같은 시기의 일반 Windows 3.11은 Windows 3.1 유지보수판이며 WfW 3.11의 네트워크 기능 전체를 기본 제공한 별도 제품과 동일하지 않다.[2]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Windows 3.1x의 Program Manager·File Manager·Control Panel 등을 바탕으로 했다. 파일 관리에서 원격 공유와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다루고, 별도 네트워크 설정 도구로 어댑터·드라이버와 프로토콜을 구성할 수 있었다. Windows 프로그램의 그래픽스·메시지 처리와 게임 실행은 기존 16비트 Windows API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므로 네트워크 기능이 강화됐더라도 운영체제 전체가 NT 기반 32비트 아키텍처로 교체된 것은 아니다.
Windows for Workgroups는 기업·가정의 소규모 네트워크를 널리 알렸고, 후속 Windows 95에 기본 네트워크 연결과 파일 공유가 포함되는 데 역사적인 전제가 됐다. 운영체제·네트워크 드라이버·당시 파일 공유 프로토콜과 업무용 응용 프로그램의 버전은 프로젝트마다 달라 오래된 설치본을 복원할 때 각각 확인해야 한다. 저작권과 소스는 Microsoft의 독점 조건을 따르며, WfW가 Windows 3.x 제품군의 네트워크 특화 변형이라는 점과 Windows 95·NT Server 같은 독립 후속 제품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