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2.1x
Windows 2.1x는 Microsoft가 1988년부터 1989년까지 출시한 MS-DOS 기반의 그래픽 운영 환경이다. 하나의 공통 제품으로만 제공되지 않고 당시 개인용 컴퓨터의 프로세서와 메모리 구조에 맞추어 Windows/286과 Windows/386이라는 별도의 제품으로 판매되...
| 분류 |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운영 환경, Microsoft Windows |
|---|---|
| 개발 | Microsoft |
| 계열 | Microsoft Windows |
| 최초 공개 | 1988년 5월 27일 |
| 최초 버전 | 2.10 |
| 최종 버전 | 2.11 |
| 최종 버전 공개 | 1989년 3월 13일 |
| 제품 구성 | Windows/286, Windows/386 |
| 기반 운영체제 | MS-DOS |
| 지원 아키텍처 | x86 |
| 주요 프로세서 | Intel 80286, Intel 80386 |
| 기본 셸 | MS-DOS Executive |
| 선행 버전 | Windows 2.0 |
| 후속 버전 | Windows 3.0 |
| 소스 공개 상태 | 비공개 |
| 라이선스 | 상용 소프트웨어, 독점 소프트웨어 |
Windows 2.1x는 Microsoft가 1988년부터 1989년까지 출시한 MS-DOS 기반의 그래픽 운영 환경이다. 하나의 공통 제품으로만 제공되지 않고 당시 개인용 컴퓨터의 프로세서와 메모리 구조에 맞추어 Windows/286과 Windows/386이라는 별도의 제품으로 판매되었으며, 2.10과 2.11 버전으로 구성된다. Windows/286 2.10은 1988년 5월 27일 공개되었고, 두 제품의 최종 버전인 2.11은 1989년 3월 13일 완성되었다.[1][2]
Windows/286은 기존 Windows 2.0의 실모드 계열을 새로운 제품명으로 정리한 판이었다. 이름과 달리 Intel 8086과 Intel 8088 기반 컴퓨터에서도 실행할 수 있었지만, 80286 이상의 시스템에서는 HIMEM.SYS를 통해 상위 메모리 영역을 이용하여 기본 메모리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Microsoft가 Windows 2.0 계열의 이름을 Windows/286으로 변경한 것은 이미 별도로 개발되고 있던 Windows/386과 제품명을 맞추기 위한 것이었다.[3]
Windows/386은 Intel 80386 프로세서를 요구했으며, 80386의 보호 모드와 가상 8086 모드를 이용하는 가상 머신 관리 계층을 포함했다. Windows 그래픽 환경은 하나의 실모드 가상 머신에서 실행되었고, 여러 MS-DOS 프로그램은 각각 분리된 가상 8086 환경에서 동시에 실행될 수 있었다. 80386의 페이징 기능을 이용한 EMS 메모리 에뮬레이션도 제공했지만, Windows 응용 프로그램 자체는 여전히 실모드에서 실행되었다.[4]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기본 응용 프로그램 구성은 Windows 2.0의 방식을 대부분 유지했다. 변화의 중심은 화면 디자인보다 메모리 관리, 장치와 프린터 지원, 80286의 상위 메모리 영역 이용과 80386 기반 DOS 가상화에 있었다. 2.11은 메모리 관리와 인쇄 기능, 일부 장치 및 네트워크 지원을 보완한 유지보수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Windows 2.1x는 Windows가 서로 다른 x86 프로세서 세대의 기능을 제품 구조에 직접 반영하기 시작한 시기였다. 특히 Windows/386의 가상 머신 관리와 DOS 프로그램 병행 실행 구조는 이후 Windows 3.0의 386 확장 모드로 발전했으며, Windows가 단순한 그래픽 셸에서 메모리와 여러 실행 환경을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중간 단계가 되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