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wTherapee
RawTherapee는 디지털카메라가 기록한 RAW 센서 데이터를 사진으로 변환하고 색상·노출·세부 표현을 조절하는 자유·오픈 소스 2D 그래픽 소프트웨어다. darktable, LightZone, Adobe Lightroom처럼 촬영 원본을 유지하면서 현상 설정을 적용하는 데 중점을...
| 분류 | 2D 그래픽 소프트웨어, RAW 사진 현상·비파괴 이미지 편집 |
|---|---|
| 개발 | RawTherapee 개발 공동체; 원 개발 Gábor Horváth |
| 운영체제·실행 환경 | Linux, Windows, macOS |
| 작성 언어 | C++·GTK |
| 주요 기능 | RAW 사진 현상·비파괴 이미지 편집 |
| 문서·출력 형식 | 카메라 RAW, JPEG·TIFF 출력, PP3 처리 프로파일 |
| 공식 사이트 | 프로젝트 자료 |
RawTherapee는 디지털카메라가 기록한 RAW 센서 데이터를 사진으로 변환하고 색상·노출·세부 표현을 조절하는 자유·오픈 소스 2D 그래픽 소프트웨어다. darktable, LightZone, Adobe Lightroom처럼 촬영 원본을 유지하면서 현상 설정을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며, 일반 GIMP나 Adobe Photoshop의 픽셀 합성·그리기와는 중심 작업이 다르다. 다양한 카메라의 원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복잡한 색상·디모자이킹 파이프라인을 제공한다.[1]
RAW 현상은 센서의 색 필터 배열에서 RGB 이미지를 복원하는 디모자이킹, 흑백 레벨과 화이트밸런스의 조정, 노출·톤 곡선·색상 공간 변환, 잡음 제거와 선명도 보정의 조합으로 이루어진다. RawTherapee는 서로 다른 디모자이킹 알고리즘과 색상 관리 설정을 제공하며, 사진의 작은 질감·가장자리·고감도 노이즈를 세밀하게 제어하려는 작업에 사용된다.
변경 사항은 일반적으로 원본 RAW를 직접 다시 쓰지 않고 PP3 사이드카 또는 처리 프로파일로 기록한다. 한 장의 사진을 여러 방식으로 현상하거나 처리 목록에 여러 파일을 넣어 배치 출력할 수 있으며, JPEG·TIFF 등의 내보낸 결과에는 렌더링된 픽셀이 담긴다. 따라서 처리 설정과 원본, 최종 출력을 구분해서 보존해야 같은 색상·노출을 다시 재현하기 쉽다.[2]
RawTherapee 5 계열은 C++를 중심으로 개발하고 GTK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며, 2026년 공개된 5.13 릴리스 문서에는 LibRaw, JPEG XL, SIMDe와 같은 라이브러리·최적화·입출력 관련 구성 사항이 안내되어 있다. 배포판 패키지와 자체 빌드에서는 사용 가능한 코덱 및 성능 최적화가 달라질 수 있다. RAW 현상 영역에서 이 프로그램이 출력한 결과를 Krita·GIMP 등의 편집기로 넘겨 합성하는 제작 흐름도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카탈로그 관리보다는 개별 RAW 사진의 정밀한 현상에 초점을 맞추어 발전했다. ON1 Photo RAW, DxO PhotoLab, Luminar Neo와 비교할 때에는 카메라 지원 범위, 선택적 보정·AI 보정, 디모자이킹 및 원본·편집 설정의 보존 방식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