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engine
REDengine은 폴란드의 CD PROJEKT RED가 자체 게임 개발을 위해 제작한 독점 3차원 게임 엔진이다. 2011년 《The Witcher 2: Assassins of Kings》에 적용된 뒤 《The Witcher 3: Wild Hunt》와 《Cyberpunk 2077》의...
| 분류 | 게임 엔진, 3D RPG·오픈 월드 엔진 |
|---|---|
| 개발사 | CD PROJEKT RED |
| 최초 상용 적용 | The Witcher 2: Assassins of Kings (2011년) |
| 작성 언어 | C++ |
| 주요 분야 | RPG, 오픈 월드, 시네마틱, 퀘스트 및 대화 시스템 |
| 주요 구성 | 월드 스트리밍, 렌더링, 애니메이션, 시각 효과 |
| 주요 사용 게임 | The Witcher 2, The Witcher 3, Cyberpunk 2077 |
| 관련 기술 | REDkit, REDmod 등 제작·모딩 도구 |
| 후속 개발 방향 | 신규 주요 프로젝트에 Unreal Engine 5 채택 |
| 지원 플랫폼 | PC·콘솔 등 게임별 |
| 소스 공개 | 비공개 |
| 라이선스 | CD PROJEKT RED 독점 소프트웨어 |
| 공식 개발사 | cdprojektred.com |
REDengine은 폴란드의 CD PROJEKT RED가 자체 게임 개발을 위해 제작한 독점 3차원 게임 엔진이다. 2011년 《The Witcher 2: Assassins of Kings》에 적용된 뒤 《The Witcher 3: Wild Hunt》와 《Cyberpunk 2077》의 기술적 기반이 됐다. 대규모 세계 탐험과 시네마틱 연출, 복잡한 퀘스트 및 캐릭터 표현이 중요한 역할수행 게임 제작에 맞춰 발전했다.
《The Witcher 2》에서의 REDengine은 장면과 캐릭터·대화를 결합한 RPG 개발 도구를 제공했고, 《The Witcher 3》에서는 광범위한 오픈 월드와 동적인 시간·날씨 표현, 지형과 건물 및 캐릭터 리소스 스트리밍 등 작업을 수행하도록 확장됐다. 《Cyberpunk 2077》에서는 밀도 높은 도시와 차량, 군중과 네온 조명 등을 표현하기 위한 그래픽·시스템 구성이 추가됐다.
엔진은 런타임의 렌더링·물리와 인공지능, 애니메이션·오디오·대화 및 퀘스트 진행 시스템을 통합한다. 대형 RPG에서는 사용자의 진행 상태와 캐릭터 관계, 장면별 스크립트·이벤트를 유지하면서 서로 다른 지역의 콘텐츠를 불러오는 것이 중요하다. REDengine의 제작 파이프라인은 이러한 게임 콘텐츠를 반복 제작하고 수정하도록 개발됐다.
CD PROJEKT RED는 작품에 따라 REDkit이나 REDmod 등의 도구를 공개해 일부 게임 자산과 모드를 제작하도록 지원한 적이 있다. 다만 게임 제작 도구의 공개와 엔진 자체의 완전한 소스·상용 라이선스 개방은 다르다. REDengine은 외부 개발자가 일반적인 범용 엔진처럼 라이선스를 구매해 쓰는 제품으로 배포되지 않았다.
2022년 CD PROJEKT RED는 Epic Games와 전략적 기술 제휴를 발표하고 새로운 Witcher 시리즈 개발에 Unreal Engine 5를 채택한다고 밝혔다. 당시 《Cyberpunk 2077》 확장 콘텐츠는 계속 REDengine을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REDengine을 버전별로 발전시키던 자체 기술 개발 흐름에서 새로운 주요 프로젝트에는 범용 엔진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변경한 것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