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inux

Molinux는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 자치정부가 자유 소프트웨어 보급을 위해 추진한 Ubuntu 기반 Linux 배포판이다. 일반 시민과 교육기관, 공공시설의 개인용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일상적인 인터넷·문서·미디어 프로그램과 지역화된 사용자 환경을 함께 제공했다.

분류Linux 배포판, 스페인 지역화·공공용 데스크톱 배포판
개발카스티야라만차 자치정부
기반Ubuntu
커널Linux 커널
사용자 환경GNOME 계열 데스크톱(릴리스별 상이)
패키지 관리deb · APT
주요 대상시민·교육기관·공공시설
특징스페인 지역화·공공용 데스크톱 배포판
공식 사이트·자료관련 자료

Molinux는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 자치정부가 자유 소프트웨어 보급을 위해 추진한 Ubuntu 기반 Linux 배포판이다. 일반 시민과 교육기관, 공공시설의 개인용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일상적인 인터넷·문서·미디어 프로그램과 지역화된 사용자 환경을 함께 제공했다.[1]

스페인에서는 2000년대에 여러 자치정부가 지역 주민을 위한 Linux 배포판을 개발했다. Molinux도 이러한 흐름에서 등장했으며,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사용하는 데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배포하는 것이 핵심 목표였다. 정부·학교의 컴퓨터 환경에서 소프트웨어를 재사용하고 공동으로 관리하는 가능성을 보여 준다.

배포판에는 그래픽 데스크톱과 웹 브라우저, 오피스 소프트웨어, 파일 관리자, 멀티미디어 도구 및 일상용 프로그램이 포함되었다. 스페인어 중심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안내 자료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Linux에 적응하기 쉽도록 했다. 데스크톱 프로그램과 설치 이미지의 구체적인 구성은 릴리스마다 달라졌다.

기술적 기반은 Linux 커널과 Ubuntu 사용자 공간, deb 패키지와 APT이다. Ubuntu의 개발 결과를 활용하면서 자체 이미지와 프로그램 선택, 테마와 설정을 추가하는 지역화 파생판으로 분류된다. 기본 패키지 기술을 공유한다는 점과 배포판 자체의 목표·운영 조직은 별개의 문제다.[2]

Guadalinex·LliureX·MAX Linux와 같이 스페인 지역의 교육·공공 소프트웨어 개발을 배경으로 하는 프로젝트와 비교할 수 있다. Molinux는 오늘날의 활발한 독립 릴리스보다 지역사회에서 자유 소프트웨어 기반 데스크톱을 보급한 역사적 배포판으로 다루는 것이 적절하다.[3]

  1. 공식·역사 자료 ↩
  2. 공식·역사 자료 ↩
  3. 공식·역사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