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h 2.5
Mach 2.5는 카네기 멜런 대학교가 개발한 Mach 2.x 계열의 운영체제 커널이다. 기존 BSD UNIX 커널 기능과 Mach의 메시지 전달, 태스크·스레드 및 가상 메모리 기술을 통합한 형태였으며, 기능을 광범위하게 외부 서버로 옮긴 Mach 3.0과 구분된다. NeXT의 초기...
| 분류 | UNIX 통합형 Mach 커널 |
|---|---|
| 개발기관 | 카네기 멀런 대학교 |
| 계보 | Mach 1 → Mach 2.x |
| 시대 | 1980년대 후반 |
| UNIX 기반 | BSD UNIX |
| 구조 | Mach 기능과 BSD 커널 기능 결합 |
| 기능 | IPC, 스레드, 가상 메모리, 멀티프로세서 |
| 영향 | OSF/1, NeXT 운영체제 |
| 후속 | Mach 3.0 |
| 상태 | 역사적 릴리스 |
| 자료 | CMU Mach 아카이브 |
Mach 2.5는 카네기 멜런 대학교가 개발한 Mach 2.x 계열의 운영체제 커널이다. 기존 BSD UNIX 커널 기능과 Mach의 메시지 전달, 태스크·스레드 및 가상 메모리 기술을 통합한 형태였으며, 기능을 광범위하게 외부 서버로 옮긴 Mach 3.0과 구분된다. NeXT의 초기 UNIX 시스템과 OSF/1의 커널 기술 계보를 설명할 때 중요한 세대다.[1]
Mach 2.x 세대에서는 Mach의 태스크와 스레드, 가상 주소 공간 및 포트 기반 통신을 이용하면서도 UNIX 응용 프로그램 실행에 필요한 BSD 커널 기능을 함께 유지했다. 파일과 소켓, 프로세스 관리 및 여러 UNIX 시스템 호출을 커널 안에서 제공해 당시의 개발 도구와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었다. 새로운 병렬 실행 및 IPC 연구와 실용적인 UNIX 운영 환경을 결합한 커널이라는 성격이 강했다.[2]
이 통합형 모델은 이후 Mach 3.0이 등장하면서 커널과 사용자 공간의 책임을 재정의하는 기반이 되었다. Mach 3.0에서는 UNIX 서버를 커널 밖으로 이동하는 실험이 강화되었지만, 2.5는 그런 서비스를 광범위하게 분리하지 않은 구조였다. OSF/1과 NeXT 계열 운영체제의 커널 기술 계보에도 Mach와 BSD를 통합했던 경험이 이어졌으며, 후속 운영체제는 각자의 하드웨어와 서비스 정책에 맞게 이를 수정했다.
Mach 2.x는 새로운 커널 추상화를 실험하면서 UNIX를 실제 작업 환경으로 사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파일·프로세스·네트워크 등 BSD 계열 운영체제 기능을 커널과 결합하고, 내부에 태스크·스레드·가상 메모리 및 메시지 전달 기능을 추가했다. UNIX 응용 프로그램에 필요한 서비스가 대부분 커널에서 제공되었다는 점에서 이후의 별도 UNIX 서버형 Mach 3.0과 구별된다.
Mach 2.5 기반 기술은 OSF의 UNIX 표준화와 상용 시스템 개발에 이용되었으며, OSF/1이 대표적인 후속 사례다. Mach 3.0은 이런 통합형 구현에서 UNIX 서비스의 위치를 옮겨 커널의 역할을 축소했다. 두 버전의 차이는 단순한 기능 추가보다 프로세스와 파일·네트워크 서비스를 어느 주소 공간에서 실행하느냐에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가 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