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buntu

Goobuntu는 Google이 임직원의 업무용 컴퓨터에서 사용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운영했던 Ubuntu 기반 Linux 배포판이다. 범용 Ubuntu의 패키지 및 데스크톱 생태계를 활용하면서 사내 인증, 개발 환경, 장치 관리와 기업 업무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일반 사용자에게...

분류Linux 배포판, 기업 내부용 Ubuntu 파생 배포판
개발Google 내부 IT 조직
기반·계보Ubuntu LTS, 후속 gLinux는 Debian 기반
최초 공개2000년대 중반
커널Linux 커널
사용자 환경Ubuntu 기반 업무용 그래픽 데스크톱
패키지 관리deb · APT
지원 장치Google 임직원의 개발·업무용 PC
프로젝트 자료공식·역사 기록

Goobuntu는 Google이 임직원의 업무용 컴퓨터에서 사용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운영했던 Ubuntu 기반 Linux 배포판이다. 범용 Ubuntu의 패키지 및 데스크톱 생태계를 활용하면서 사내 인증, 개발 환경, 장치 관리와 기업 업무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일반 사용자에게 설치 이미지를 배포하는 공개 제품이 아니라 Google 내부 시스템이라는 성격이 강했다.[1]

Google은 2000년대 중반부터 Ubuntu를 자사의 Linux 데스크톱 기반으로 채택했다. Ubuntu의 일반 사용 편의성과 폭넓은 패키지 제공이 주요 이유 가운데 하나였으며,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Linux 워크스테이션을 대규모로 유지하는 데 적합한 사내 관리 및 배포 절차를 구축하였다.

Goobuntu의 기술적 기반은 Linux 커널과 Ubuntu LTS 사용자 공간이었다. Google 내부 정책에 따라 프로그램과 설정 및 보안 도구를 추가하여, 직원이 필요한 개발·업무 소프트웨어를 쉽게 이용하면서도 관리자가 조직 단위로 업데이트와 장치 운영을 수행하도록 했다. 패키지 기술은 Ubuntu에서 계승한 deb와 APT를 활용했다.

일반 Ubuntu의 고정 릴리스 방식을 오랫동안 유지할 경우 새로운 개발 도구와 하드웨어 지원을 사내 환경에 적용하기 위해 별도 관리 작업이 필요했다. Google은 자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갱신 방식의 변화를 추진했고, 2018년에 Ubuntu LTS 기반 Goobuntu에서 Debian testing을 기반으로 한 롤링 릴리스 시스템으로 전환을 완료했다.[2]

후속 시스템의 이름은 gLinux이며, 내부 개발 및 관리 기술에서는 이전 경험을 계승했지만 기반 배포판은 Debian으로 달라졌다. 따라서 Goobuntu와 gLinux를 동일한 Ubuntu 계보의 두 이름으로만 다루기보다는, 기반 기술의 변화를 기록한 역사적 연관 문서로 연결하는 것이 적절하다.[3]

  1. 기술 및 배포 역사 ↩
  2. 기술 및 배포 역사 ↩
  3. 기술 및 배포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