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duntu
Fuduntu는 Fedora를 기반으로 시작하여 노트북과 데스크톱 컴퓨터의 사용 편의성 및 전원 관리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 Linux 배포판이다. Fedora 기반으로 출발한 뒤 자체 패키지 및 릴리스 체계를 가진 배포판으로 발전했다.
| 분류 | Linux 배포판, Fedora 기반 리믹스 |
|---|---|
| 개발 주체 | Fuduntu 프로젝트 |
| 계통 | Fedora에서 파생 |
| 커널 | Linux 커널 |
| 사용자 공간 | GNU 및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
| 패키지 형식 | RPM |
| 패키지 관리 | YUM, RPM |
| 배포 형태 | 독립적 고정·연속 업데이트 |
| 지원 아키텍처 | x86, x86_64 |
| 데스크톱·관리 환경 | GNOME 2 기반 |
| 주요 용도 | 노트북·데스크톱 |
| 라이선스 | 다양한 자유·오픈 소스 라이선스 |
| 개발 기간 | 2010년–2013년 |
| 개발 상태 | 종료 |
Fuduntu는 Fedora를 기반으로 시작하여 노트북과 데스크톱 컴퓨터의 사용 편의성 및 전원 관리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 Linux 배포판이다. Fedora 기반으로 출발한 뒤 자체 패키지 및 릴리스 체계를 가진 배포판으로 발전했다.[1]
패키지 관리에는 RPM 기반 기술을 활용했으며 Fedora와 Ubuntu의 이름을 결합한 제품명과는 달리 Ubuntu의 직접적인 파생판은 아니다. 프로젝트 개발은 종료되었다.
Fuduntu는 Andrew Wyatt가 시작한 Fedora 기반 배포판으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개발되었다. 노트북과 넷북처럼 배터리 사용 시간이 중요한 개인용 컴퓨터를 주요 대상으로 삼았으며, 전통적인 GNOME 2 인터페이스와 사용하기 쉬운 데스크톱 환경을 제공했다. 이름은 Fedora와 Ubuntu를 합친 것이지만 기술적인 출발점은 Fedora였다.[2]
초기 개발은 Fedora의 패키지와 시스템 구성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나, 이후 독립적인 저장소와 빌드·배포 체계를 갖춘 별도 Linux 배포판으로 발전했다. RPM 및 yum 기반 패키지 관리를 이용하면서 Fedora에서 기본 제공하지 않는 일부 소프트웨어와 사용자 편의 기능을 통합했다. 독립적인 배포판으로 전환된 뒤에는 Fedora 릴리스의 단순한 리믹스로 분류하기 어렵게 되었다.
그래픽 사용자 환경에는 GNOME 2 계통 데스크톱을 사용했고 패널, 애플리케이션 메뉴와 기존 데스크톱 작업 방식을 유지했다. 배터리 절약과 화면·입력 장치 관리 등 휴대용 컴퓨터의 사용 경험을 개선하려는 설정을 제공했으며, 일부 비자유 소프트웨어도 편의성을 위해 포함했다.
Fuduntu는 새로운 시스템 구성과 패키지를 계속 받아들이면서도 고전적인 데스크톱 환경을 유지하려는 방향을 취했다. 그러나 GTK 2 계열 인터페이스와 당시의 초기화 시스템 등 기반 기술의 변화가 장기 유지보수에 영향을 주었고, Fedora의 새 기술을 그대로 채택하는 방식과 독립적인 제품 방향 사이에서 개발 부담이 증가했다.
2013년 4월 개발팀은 Fuduntu의 개발 종료를 결정했으며 최종 릴리스는 2013.2 계열이다. Fedora 기반으로 출발한 뒤 별도의 릴리스 체계와 사용자 경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Fuduntu는 Fedora 파생판이 반드시 상류 배포판의 현재 패키지 구성에 계속 종속되는 것은 아니라는 역사적인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