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ima
Decima는 네덜란드의 Guerrilla Games가 개발한 독점 3차원 게임 엔진이다. 《Killzone》 시리즈에 사용된 내부 기술을 기반으로 발전했으며, 《Horizon Zero Dawn》에서 대규모 자연환경과 기계 생명체를 표현하도록 확장됐다. 2017년 Guerrilla는 외...
| 분류 | 게임 엔진, 3차원 오픈 월드 제작 엔진 |
|---|---|
| 개발사 | Guerrilla Games |
| 배포사 | 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 계열 |
| 명칭 발표 | 2017년 |
| 작성 언어 | C++ |
| 최초 대표 계통 | Killzone 시리즈용 내부 엔진 |
| 주요 기술 | 3D 렌더링, 대규모 월드, 자산 스트리밍, 애니메이션 |
| 주요 제작 도구 | Guerrilla 내부 에디터·자산 파이프라인 |
| 대표 게임 | Killzone: Shadow Fall, Horizon Zero Dawn, Death Stranding |
| 공동 활용 | Kojima Productions |
| 주요 플랫폼 | PlayStation, Windows 등 작품별 |
| 소스 공개 | 비공개 |
| 라이선스 | 독점 소프트웨어 |
| 공식 개발사 | guerrilla-games.com |
Decima는 네덜란드의 Guerrilla Games가 개발한 독점 3차원 게임 엔진이다. 《Killzone》 시리즈에 사용된 내부 기술을 기반으로 발전했으며, 《Horizon Zero Dawn》에서 대규모 자연환경과 기계 생명체를 표현하도록 확장됐다. 2017년 Guerrilla는 외부 협력사인 Kojima Productions와의 공동 활용을 소개하면서 엔진의 공식 명칭을 Decima로 발표했다.[1]
Guerrilla의 개발 환경에서는 광범위한 지형·식생과 건물, 다수의 캐릭터 및 실시간 시각 효과를 게임 플레이와 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Decima는 장면의 가시성을 판단하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표현하며, 필요한 리소스를 단계적으로 메모리와 GPU로 불러오는 기술을 활용한다. 이러한 구조는 오픈 월드 게임의 지속적인 이동과 시각적 품질을 함께 고려한다.
《Horizon Zero Dawn》의 지형과 조명, 날씨·시각 효과와 캐릭터 애니메이션은 Decima 엔진을 이용해 처리됐다. Guerrilla의 렌더링 기술 발표는 가시성 판정과 작업 흐름의 최적화, 많은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엔진 설계를 소개한다. 렌더링과 에셋 파이프라인의 최적화는 대규모 제작팀이 콘텐츠를 반복 수정하는 데도 영향을 준다.[2]
Decima는 Kojima Productions의 《Death Stranding》에도 사용됐다. 두 스튜디오는 내부 기술을 공유하고 서로 다른 장르의 게임 제작에 필요한 기능을 협력해 발전시켰다. 따라서 Decima는 Guerrilla의 전용 엔진이면서 소수의 협력사와 기술을 공유한 사례이기도 하며, 누구나 다운로드하는 범용 라이선스 제품과는 다르다.
엔진은 Guerrilla와 Sony 계열의 독점 기술로, 제작 도구와 소스 코드가 일반 개발자에게 오픈 소스 방식으로 제공되지는 않는다. 지원 플랫폼과 렌더링 기능은 작품 및 엔진 버전에 따라 다르다. 같은 엔진 계열이 여러 스튜디오의 서로 다른 게임을 제작하는 데 재사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형 게임 스튜디오의 자체 엔진 개발 사례로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