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ream
3Dream은 영국 게임 개발사 Digital Image Design(DID)의 내부 연구개발팀이 제작한 독점 3차원 게임 엔진이다. 《Wargasm》(1998년)과 《Eurofighter Typhoon》(2001년), 《eRacer》 등의 게임에 사용됐으며, 내부 코드명은 Hovis였...
| 분류 | 독점 3차원 게임 엔진 |
|---|---|
| 개발사 | Digital Image Design (DID) |
| 내부 코드명 | Hovis |
| 최초 확인된 대표 게임 | Wargasm (1998년) |
| 작성 언어 | C, 어셈블리어 |
| 설계 방식 | 객체 지향 기법을 활용한 C 기반 구현 |
| 렌더링 | 실시간 3D, 환경 매핑, 입자 효과 |
| 물체 표현 | 천·그물 등의 변형 표현 |
| 주요 대상 | PC 3D 액션·시뮬레이션, 레이싱 |
| 지원 플랫폼 | Windows PC, Nintendo 64용 구현 |
| 대표 게임 | Wargasm, Eurofighter Typhoon, eRacer, Rage Rally |
| 기술 활용 시기 |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
| 관련 회사 | Rage Software |
| 소스 공개 | 공개된 오픈 소스 엔진 아님 |
| 라이선스 | DID 계열 독점 기술 |
| 기술 기록 | MobyGames: 3Dream |
3Dream은 영국 게임 개발사 Digital Image Design(DID)의 내부 연구개발팀이 제작한 독점 3차원 게임 엔진이다. 《Wargasm》(1998년)과 《Eurofighter Typhoon》(2001년), 《eRacer》 등의 게임에 사용됐으며, 내부 코드명은 Hovis였다. 군사 시뮬레이션·액션과 레이싱 게임의 3차원 장면을 표현하기 위한 기술로 발전했다.[1]
엔진은 주로 C 언어와 일부 어셈블리어로 작성됐지만 내부 설계에는 객체 지향 기법을 활용했다. 이는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를 필수로 사용하지 않더라도 데이터와 기능을 모듈화하고 장면 객체와 렌더링 기능을 구분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당시의 게임 개발에서는 PC 프로세서와 그래픽 가속기의 처리 능력에 맞춰 일부 저수준 연산을 최적화하는 작업도 중요했다.
《Wargasm》에서 3Dream은 실시간 환경 매핑을 이용한 수면 반사와 위장망·그물 같은 물체의 천 변형 표현, 체적감 있는 파티클 효과를 제공했다. 특히 Intel의 Katmai라는 코드명으로 알려진 Pentium III 세대의 CPU 기술을 활용한 시각 효과가 주목받았다. 이 같은 기능은 단순히 다각형을 그리는 데 그치지 않고 움직이는 환경과 다양한 재질을 실시간으로 표현하는 데 사용됐다.[2]
PC 외에 Nintendo 64에서도 동작하는 엔진 구현이 존재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서로 다른 프로세서·메모리·그래픽스 구조를 가진 플랫폼으로 엔진을 이식하려면 렌더링과 자산 처리, 입력 및 실행 환경을 플랫폼별로 조정해야 한다. 그러나 공개된 자료만으로 모든 3Dream 사용 게임이 두 플랫폼 모두에 출시됐다고 볼 수는 없다.
Digital Image Design의 사업과 자산이 변동한 뒤에도 3Dream 기술은 Rage Software와 연결된 개발 흐름에서 사용됐다. 공개된 MobyGames 기록은 《Wargasm》·《Eurofighter Typhoon》 및 레이싱 게임들을 같은 엔진 계열로 분류한다. 3Dream은 현대의 Lua·LÖVE 기반 오픈 소스 프로젝트인 3DreamEngine과 이름만 유사할 뿐 개발자, 시대와 구현 언어가 다른 별도의 기술이다.[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