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텍스트

하이퍼텍스트(hypertext)는 문서의 특정 위치와 다른 문서 또는 정보 단위를 참조로 연결하여 사용자가 비선형적으로 탐색할 수 있게 하는 정보 표현 방식이다. 일반 문서가 미리 정해진 순서로 내용을 배치하는 것과 달리 하이퍼텍스트는 하이퍼링크를 통해 주제별 연관 관계를 노출한다. W...

분류문서 연결 방식
주요 용도비선형 문서 구조와 참조 탐색
관련 기술World Wide Web, HTML, HTTP, URL
표준 및 참고W3C 웹 역사

하이퍼텍스트(hypertext)는 문서의 특정 위치와 다른 문서 또는 정보 단위를 참조로 연결하여 사용자가 비선형적으로 탐색할 수 있게 하는 정보 표현 방식이다. 일반 문서가 미리 정해진 순서로 내용을 배치하는 것과 달리 하이퍼텍스트는 하이퍼링크를 통해 주제별 연관 관계를 노출한다. World Wide Web은 하이퍼텍스트를 인터넷상의 분산된 자원에 적용한 대표적인 정보 시스템이다.

하이퍼텍스트의 구성 요소는 정보를 담는 노드와 노드를 연결하는 링크이며, 노드가 반드시 완전한 문서일 필요는 없다. 문단, 그림, 세부 항목과 구조화된 자료를 연결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다. 링크는 출발점과 도착점을 갖는 방향성 관계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고, 여러 링크가 모여 문서 사이에 그래프 형태의 탐색 공간을 형성한다.

하이퍼텍스트의 개념적 발전에는 버니바 부시의 Memex 구상과 테드 넬슨의 Xanadu 프로젝트, 더글러스 엥겔바트의 NLS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러한 연구는 문서의 연결뿐 아니라 버전 관리와 저자 협업, 자료의 재사용, 정보 접근성을 다루었다. 웹이 등장하기 전에도 HyperCard 등의 시스템이 하이퍼텍스트를 구현했지만 특정 기기나 저장소의 범위 안에서 활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웹의 하이퍼텍스트는 HTML과 URL, HTTP 등의 결합으로 구현된다. HTML은 링크를 문서 안에 표현하고, URL은 대상 자원을 식별하며, HTTP는 원격 서버에 저장된 표현을 가져오는 방법 중 하나를 제공한다. 링크 대상이 다른 운영체제나 서버에 있더라도 공개된 프로토콜을 지원하면 동일한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웹의 확장성에 기여했다.

하이퍼텍스트는 지식 관리와 온라인 도움말, 위키, 전자책, 학술 인용, 인터랙티브 서사 등에 널리 사용된다. 한편 지나치게 많은 링크는 독자의 위치 감각을 약화시킬 수 있고, 링크 대상이 변경되거나 사라지면 참조 관계가 끊어진다. 의미 있는 링크 텍스트와 지속 가능한 주소 설계, 이동 기록과 탐색 구조의 제공은 사용성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다.[1]

개념과 구성

노드

링크

앵커

문서 그래프

역사

Memex

Xanadu

NLS

HyperCard

웹의 하이퍼텍스트

HTML

URL

HTTP

브라우저 탐색

하이퍼미디어와의 관계

텍스트 이외의 미디어

상호작용

탐색과 사용자 경험

링크 구조

검색과 이동 기록

접근성

보존과 한계

링크 부패

문서 이동

영속적 식별자

관련 문서

  1. W3C 웹 역사 ↩